쓰던 결제 앱 그대로 일본에서 쓸 수 있다 2026 — PayPay 가맹점이 지원하는 해외 결제 35종
⚡ 30초 결론: 카카오페이, 알리페이, 위챗페이, GCash 등 평소 쓰던 결제 앱을 일본에서 별도 설정 없이 그대로 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 PayPay가 2026년 7월 29일 지원 범위를 넓혀 17개국·지역 35개 서비스(방일 외국인의 약 80% 커버)가 전국 PayPay 가맹점에서 결제에 쓸 수 있게 됐습니다. 원리는 단순합니다. 매장에서는 일본 엔화로 금액을 표시하고, 자동으로 본국 통화로 환산됩니다. 환전도, 일본 은행 계좌도, PayPay 앱 다운로드도 필요 없습니다. 다만 환율과 수수료는 본인이 쓰는 앱의 설정에 따르므로 미리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.
빠른 참고
값
지원 서비스 수
35개(2026년 6월 확대 후)
지원 국가·지역
17개(방일객의 약 80% 커버)
사용 가능 장소
전국 PayPay 가맹점
필요한 것
본국 결제 앱뿐
환율 계산
결제 시 자동
최종 확인
2026년 7월
📖5분 읽기
Photo: Yen Finder Editor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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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📖 약 4 분 소요
무엇이 바뀌었나
지금까지 일본에서 캐시리스 결제를 하려면 새 앱을 설치해야 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. PayPay를 쓰려 해도 계정 등록과 앱 설정이 필요했습니다.
2026년 6월 29일, PayPay는 이 전제를 뒤집는 발표를 했습니다. 방일 외국인의 약 80%가 본국에서 쓰던 결제 앱을 그대로 들고 오는 것만으로 PayPay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. 새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.
지원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왔습니다. 2025년 9월 위챗페이가 전국 PayPay 가맹점과 연동됐고, 2026년 6월 확대에서 MoMo·ShopeePay·Zalopay·SCB Planet Plus·HUMO·NayaPay 등이 추가되며 누적 35개 서비스가 됐습니다.
PayPay는 일본 전국의 편의점·음식점·소매점·드러그스토어 등 폭넓은 가맹점망을 갖고 있습니다. 이 연결 기술은 Ant International이 운영하는 국경 간 결제 네트워크 'Alipay+'입니다. PayPay QR코드(파란 바탕에 흰 글씨 로고)가 붙은 매장 대부분이 지원하지만, 매장마다 개별적으로 가입하는 방식이라 모든 PayPay 가맹점에서 반드시 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.
헷갈리면 직원에게 "Can I pay with Alipay / WeChat Pay / Kakao Pay?"(앱 이름을 바꿔서)라고 물어보면 확실합니다.
그래도 현금·카드가 필요한 상황
이 방식은 강력하지만 만능은 아닙니다.
PayPay 미지원 개인 매장 — 센토나 지방의 작은 음식점 등 현금만 되는 상황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